애슐리 퀸즈 또 가고 싶다

올해도 아니고.

작년 2016년은 애슐리 퀸즈를 3번이나 갔었어요;;;

왜 그랬을까.

그때만 해도 애슐리 퀸즈를 첨 가본터라.ㅋㅋ

분당에 살 때도 그냥 야탑에 애슐리 클래식을 참 잘갔죠.

그런데 이제는 못가겠다능.

애슐리 클래식은 메뉴가 한정적이라 그냥 돌다 끝나죠.

그래도 수다 오래 떨기에는 좋아요.

주말에는 시간제한이 있어 수다도 오래 못떨죠.

대기하는 사람 많으면 2시간 타임 있는거 아시죠?

그런데 애슐리 클래식도 폐점을 많이 해요

애슐리 클래식이 좀 저렴하다보니 수지타산이 안맞나봐요

인터넷 뉴스에서도 나오더라구요. 업그레이드를 한다나 뭐라나

 

넋두리 수다를 좀 풀어본다면..ㅋㅋ

첨에는 토방이랑 애슐리 퀸즈를 가자고 했는데 영 시간이 안났죠.

정기적으로 만남을 갖고 있는 고딩친구가 애슐리 퀸즈를 제안을 하는게 아니겠어요?

그래서 토방한테는 그냥 다른 식당 간다고 하고 친구와 애슐리 퀸즈를 갔죠.ㅋㅋ

왜냐구요?

토방이 은근히 먹는거에 집착합니다.

삐집니다.

본인이 가고 싶은곳인데 저 혼자가면 말이죠.ㅋㅋ

그래서 그짓말하고 또 한 번 간거죠.ㅋㅋ

하하하하하

그래서 2번됐습니다.ㅋㅋ

간극이 좀 크긴 한가??

저는 애슐리 w, 애슐리 w+는 안가봤어요.

서현 애슐리 퀸즈가 있어서 간거구요.

그런데 좋은건..

저렇게 티 종류가 굉장히 많았다는겁니다.

한식뷔페 자연별곡도 이렇게 되어 있던데~~

어느날 갑자기 또 친구가 찾아왔습니다.

참 마음이 아프게도 둘이됐다가 혼자된 친구입니다.

스트레스가 많은지 아니면 요즘 아들래미가 많이 커서 그랬는지

연락이 꽤 잘됩니다.

저는 제가 먼저 연락을 잘 못하는 편입니다.

가족이라고 다를 건 없습니다.ㅋㅋ

약간 소심하다고 해야할까.

전화를 받을 상황일까. 뭐 이런 배려배려~ㅋㅋㅋ

그래서 그런지 친구관계가 작긴하지만

저에게 먼저 연락하고 만나자고 하는 사람과는

제가 의리로, 사랑으로, 믿음으로 최선을 다해 우정을 지킵니다.

날 좋아하는 거니까...ㅋㅋㅋㅋ

그런데 약간 별개는 어린아이들입니다.ㅋㅋ

저는 나보다 어린 사람들에게 참 대하기 힘듭니다.

나는 내가 막내라..ㅋㅋㅋ

그래서 참 미안합니다.ㅋㅋ

신**드 에서 만난 아이도 저보다 어린데 참 연락을 잘해줍니다.

알고보니 첫째 였어요.ㅋㅋ 쿄쿄.ㅋㅋ

그런데 그 아이에게는 어떻게 잘해야될 지 모르겠어요

결혼만 하면 내가 진짜!! 부주 잘할께.ㅋㅋ

애낳아도 돌잔치는 꼭 가야지.

멀리만 가지말아라.ㅋㅋ

지금부터는 애슐리 정보가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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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w 런치 시간과 애슐리 w 가격입니다.

애슐리 클래식, 애슐리 w, 애슐리 w+ 공통적용 런치시간, 어린이 나이 기준

 - 애슐리 런치시간은 평일에만 적용되요~~
- 평일(월~금) 오픈시간부터 오후 5시까지이네요~
그런데!! 오후 5시이후 나간다면 디너가격이 적용된다는 사실!!
주말이나 공휴일은 런치나 디너가격이 동일하다고 합니다.

요즘 어린이와 함께 애슐리를 많이 가는데요.
저는 얘전에 삼둥이가 뷔페가서 그리 많이 먹었는데 공짜로 먹고 온게 너무 놀랐는데..
-36개월 미만이라면 공짜로 이용가능하구요.
- 36개월 이상~초등학교 입삭학 전이라면 미취학 아동이라네요~ 

애슐리 클래식 런치시간, 애슐리 클래식 이용요금입니다

애슐리 w+ 런치 시간, 애슐리 w+이용요금입니다.

애슐리 퀸즈 런치시간과 애슐리 퀸즈 이용요금입니다.

애슐리 계절 신메뉴가 나왔네요~

애슐리 w, w+ 기준입니다.

움바 크림치킨, 하와이안 스파이시 폭립(디너, 주말메뉴네요),

버라이어티 윙스틱, 리얼 수박주스, 피치피치 케이크,

레인보우 썸머롤 & 썸머치킨누들,목살치킨 리조또 입니다.

다만 제공매장이 제한되어 있는게 슬픕니다ㅠㅠ

아래 애슐리 신메뉴 계절메뉴 제공매장 첨부했습니다

이번 토방님 여름 휴가 하루 있는거..애슐리 가자고 할까요..

이벤트 참여하고 싶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