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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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한정메뉴 3탄~무더운 여름 고생한 토방을 위한 편지유새댁은 못말려~/※유새댁은 못말려※ 2013. 9. 2. 22:11
유새댁네는 아웃백을 다녀왔습니다. 바로 아웃백 한정메뉴를 맛보기 위해서죠~계절이 바뀔때마다 아웃백 한정메뉴 커플세트를 먹으면서몸보신을 하죠.ㅋ좀 늦은감이 있지만여름한정메뉴를 8.31에 먹었네요.9.1 부터 가을한정메뉴가 나왔는데 말이죠^^;;; 이번 아웃백 한정메뉴 테마는가만히 앉아있어도 열 많은 토방이 ..여름에 고생많았던 우리 토방이...아웃백 여름 한정메뉴로 마음을 전달해봅니다. 토방~어땠어?난 올해 아웃백 여름한정메뉴가 제일 맛있었어~스테이크는 항상 맛잇꼬~이번 아웃백 한정메뉴는 느끼한 한정메뉴랑 너무나 잘 어울리는매콤한 파스타가 굿이었죵~다음에 또 먹자~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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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도시락으로 야참 먹어봤니?유새댁은 못말려~/※유새댁은 못말려※ 2013. 4. 20. 15:29
유새댁이 이달에 너무 짜증을 많이 냈을까요? 서방이 갑자기 유새댁에게 짠~하고 선물을 줬습니다. 바로바로 아웃백 도시락임돠~~!! 어쩜어쩜~ 저는 아웃백 도시락 말만 들어봤지 제 눈으로 본 것은 처음이에요ㅠㅠ 요즘 통~밥을 못먹은 것은 아닌데.ㅋㅋ 체력이 많이 떨어진 것 같아요~역시.. 일하면서 살림하는 것이 쉬운게 아닌 듯ㅠㅠ 예전 회사 건물 옆이 바로 아웃백 이었는데 아웃백 도시락을 홍보하는 플랜카드를 본적은 있었습니다. 그때 어떤 생각을 했었느냐ㅋㅋ '돈도 많네, 도시락을 아웃백 도시락으로 먹냐?' 하는 그런 생각ㅋㅋ 도대체 1만원이 넘어가는 도시락이 세상에 어디 있을까?? 하고 코웃음을 쳤는데.ㅋㅋ 이렇게 구매하고 보니까 오~~ 아웃백 도시락이라고 할 만하데요~~ 서비스로 아웃백 부시맨 빵을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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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아웃백 봄 한정메뉴- 사이드 메뉴는 꼭 샐러드로 하시길.유새댁은 못말려~/※유새댁은 못말려※ 2013. 4. 6. 19:14
오랜만에 유새댁이 돌아왔습니다. 아.. 정말 전 직장다니면서 살림하는 것이 넘 힘들어요ㅠ솔직히 원룸에 살며 신혼생활을 해서 큰 집보다는 편하겠지만일끝난 후에 방청소를 하려고 하면 정말ㅠㅠ 사실 제가 좀 어지르는 편이어서 제것만 치우면 되는데그것마저 싫어요. 설거지도 싫고 방청소도 싫고ㅠ 몸이 천근만근ㅠ 그래도 소소한 재미가 있으니까 다들 결혼을 하고 열심히 살겠쬬?저도 그 재미가 있습니다. 결혼전부터 저희는 아웃백 한정메뉴만 눈빠지게 기다렸었죠. 결혼 후에도 아웃백 한정메뉴가 나오면 꼭 먹기로 했거든요. 결혼 후, 처음먹는 아웃백 봄 한정메뉴!일반 스테이크는 어디서도 먹을 수 있지만본 메뉴에 서브메뉴까지 맛볼 수 있는 것이 아웃백 한정메뉴 세트의 장점 아닐까요?유새댁과 신랑은 쪼기~~한정메뉴로 낙찰~저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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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계절메뉴/아웃백 겨울 메뉴/아웃백 한정메뉴/석류스테이크, 치즈랍스타달콤살콤 리뷰/※ Restaurant ※ 2013. 3. 10. 00:00
벌써 아웃백 스테이크 하우스, 아웃백 한정메뉴인 봄 메뉴가 나왔더라구요ㅠㅠ 흑흑ㅠ 날씨도 춥고 그래서 블로그에 올리지 않았더니ㅠㅠ 아직 아웃백 한정메뉴-아웃백 겨울 메뉴도 업데이트 못했는데ㅠㅠ 미련이 남아서 그냥 올려용~ 이번엔 아웃백 계절메뉴인 석류스테이크와 치즈랍스터입니다~ 솔직히 아웃백 한정메뉴만큼 새롭고 맛있는 패밀리 레스토랑이 또 있을까요? 저 유새댁은 10년 전에 그것도 대학생 때 가보고 10년만에 남편 만나고 아웃백에 처음 갔었습니다~ 사귀기 초반이라 그런지 나름 저에게 잘하려고 이런곳에 데려 왔었나봐요ㅋㅋ 그런데 이게 왠일~! 아웃백 스테이크는 정말 최고더라구요~ 아웃백 한정메뉴는 항상 계절마다 입맛 바뀌는 한국 사람의 입맛을 잘 살리는 것 같습니다. 아웃백 한정메뉴- 2012년 겨울한정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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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백 2012 한정메뉴! 매콤달콤 소스와 함께 푸짐한 매력달콤살콤 리뷰/※ Restaurant ※ 2012. 8. 23. 00:52
지금 한창 바쁜 서방의 기운을 돋우기위해.ㅋ 아니 좀 더솔직히 말하면 서방이 사용하는 카드사에서 일년에 한 번씩 제공하는 서비스로 아웃백 상품권 1만원 짜리를 10장이나 받는 기염을 토했기 때문이라고 말해야되겠다. 다른 여러가지 사은품이 있었지만 우리는 이곳을 선택했다. 바로 스테이크 하우스 '아웃백'이었다. 아웃백은 지겹지가 않은게 큰 장점인 것 같다. 바로 한정메뉴가 그 해답~! 다른 때는 몰랐는데 이번에는 어찌나 확~ 땡기던지. 스파이시라는 그 단어와 화면상으로도 보이는 그 푸짐함.. 헐... 우리는 서현역 근처에 있는 아웃백으로 고고~ 사실 저녁 9시 이후에 들어가면 에피타이저를 무료로 제공하는 쿠폰을 앱으로 다운 받은게 울 서방에게 있었지만 우리는 그때까지 기다릴 수가 없었다. 너무 배고팠엉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