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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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최고의 마돈나는 엄정화라고 인정하게 되는 순간! , 김상경이라는 영화 배우가 머리에 박히는 순간! 영화 <몽타주>달콤살콤 리뷰/※제품리뷰※ 2013. 5. 19. 17:20
김신랑과 유새댁이 간만에 아니 일주일만에 .ㅋ 영화를 보러갔습니다. 영화라면 일가견있는 서방이 한국영화를 보러가자기에 깜짝 놀랐어요. 알고보니 서방은 영화배우 김상경을 좋아했더라구요.ㅋ 사실 전 엄정화 언니의 광팬입니다. 이효리보다 엄정화 언니를 더 좋아해요.ㅋ(정화언니가 꼭 이 글을 봤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ㅋ) 예전에 정화언니가.ㅋ 한 프로에서 이런말 하는 걸 봤어요. 어떤 한 팬이 홈페이지에 이런 글을 올렸었다고 정확하지는 않지만 이제 나이가 됐으니 그만하라는 투의 그런글. 전 정말 두 주먹을 부르부르 떨면서 어떻게 그런말을 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전 엄정화 언니가 정말 마돈나처럼 아주 오래오래 가수와 영화배우, 연기자 생활을 했으면 좋겠습니다. 나이가 들어갈 수록(?) 알겠더라구요. 그 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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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타워 후기, 108층 초고층 빌딩 화재 그곳에 그들이 있었다달콤살콤 리뷰/※제품리뷰※ 2012. 12. 26. 23:55
정말 아름다운 화이트 크리스마스! 난생 처음으로 남자친구와 함께 크리스마스날 영화 를 보고 왔습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영화는 설경구, 김상경, 손예진 주연의 영화 입니다. 영화 포스터 하나하나가 그때의 기억을 떠오르게 하는 것 같습니다. 우선 처음 시작하는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볼까요? 영화 이야기를 하는데 이 영화를 꺼내는 게 맞는 지는 모르겠지만 영화 를 모두 감상하고 눈물을 펑펑 흘리면서 실베스터 스텔로 주연의 이 떠올랐던 건 왜 일까요? 솔직히 전 영화를 많이 보는 애호가는 아닙니다. 이라는 영화도 TV에서 방영해 준 것을 기억해 낸 것입니다. 이라는 영화가 제 머리속에 너무 각인이 됐던 것일까요? 터널속에 사람들을 구하기 위한 남주인공의 사투가 아직도 떠오릅니다. 영화 도 다른 영화와 마찬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