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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탑 쿠우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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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쿠우쿠우 야탑점! 간만에 많이 먹어서 토할 것 같은 기분!!!달콤살콤 리뷰/※ Restaurant ※ 2017. 6. 4. 23:36
초밥뷔페는 진리죠.- 이 글은 야탑점이 매장을 옮기기 전에 글이에요. 아... 간만에 정말 오랜만에 함께 육아를 하고 있는 친구와 만남을 했죠ㅠ 정말 이 약속을 지키기 전까지 모친과 엄청난 일이 있었지만 결국엔 다음날 자유인지 알고 아침이 되서야 잠든 토방님께.. 아들램을 맡기고 친구와 약속을 떠났죠. 나쁜 마누라ㅠㅠ였어요ㅠㅠ 저녁때 일나가는데ㅠㅠㅠ 역시나 밥을 한끼도 못드셨더군요.. 집으로 온 시간이 오후 4시였는데... 그래도 이곳은 아니었지만 집으로 가기전 초밥 도시락을 사갔습니다. 에효... 슬픈일은 저리미뤄두고.. 저는 이곳에서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모릅니다. 갑자기 초밥이 먹고 싶더군요. 초밥을 막!! 내 입으로 먹고 싶다고 하는 스탈이 아닌데.. 친구에게 초밥 에기를 했더니 야탑 쿠우쿠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