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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걸어다녀도 모자란 녀석이 시원한 패드위에 누워서 논다 폭염, 너란 녀석. 대단한데?? (13개월되니 누르면 노래나오는 책에 책에 푹빠지셨음)
남들 기준은 필요없다 지금 잘기고 잘먹고 잘싸면 되지~ 얼집 원장님이 보내준사진ㅋ ' 곧 걷겠어요' 라는 즐거운 문구와함께ㅋ 집에서도 엉댕이 치커올리더니 얼집에서도 하는구나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