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새댁, 블로거 맞지? 다음 클라우드로 휴대폰 사진 다운, 휴대폰 사진 컴퓨터옮기기, 휴대폰 사진 옮기기,

유새댁이 블로거인 척 하게 된 것이 얼마 되지 않았습니다. 

한창 전성기(?) 때는 하루 방문자 2천명에 육박했는데요...

(뭐 방문자 많은 사람에게는 명함도 못 내밀지만..)

역시 몇달 동안 관리를 안했더니 방문자는 급 다운....

다시 열심히 블로그 하는 유새댁임돠.ㅋㅋ

열심히 블로그 하는 비법은 딱 하나. 

사진 촬영이더라구요.

그런데 집에 있는 DSLR은 토방은 꼭 잡고 놓질 않아요;;;

왜냐!!

워낙 제가 기계치라 기계를 그냥 한 번 만졌을 뿐 인데 망가진 게 한 두번이 아니거든요;;;

그 이후로 사진기를 내놓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휴대폰에 블로거의 사명을 걸었음돠.

만약 제 2의 제 미니미가 태어나기 전까지 1억명 방문을 목표로!!!

휴대폰과 컴퓨터 연결하는 케이블만 있으면 바로 컴퓨터랑 휴대폰 사진과 연결가능 하겠지만 

왠지 그것도 귀찮을 때가 있고,,저는 케이블 엄써요;;;;

회사에서 충전하는라 갖다 놓고 쓰느라.... 가지고 오기도 싫고...

그래서 저는 휴대폰과 제 노트북 컴퓨터를 연결하는 도구로 다음 클라우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검색은 네이버를 이용하지만,

이외 메일 등 모두 다음을 애용하는 사람인지라.ㅋㅋ 

블로그도 다음에서 운영하는 '티스토리'를 이용한다지요.ㅋ

블로거인(?) 제가 생각하는 다음 클라우드의 장점이라 하면,

1. 휴대폰에 자동올리기 설정 (전 와이파이일때만,집에 와이파이 쓰니까.ㅋㅋ)을 하면

2. 퇴근 후 집에 와서 와이파이를 켜면 자동으로 클라우드로 슝슝~~하고 사진이 업데이트가 됩니다. 

3.집에서 모두 다운 받아서 쓰고 하면 너무 편하고 그렇네요.ㅋㅋ

4. 50GB를 제공해줘요

5. 휴대폰이 만약 망가지기라도 하면 내 고귀한 사진들 어째~~

미리미리 클라우드로 자동으로 휴대폰 사진을 클라우드로 옮겨주니 소중한 사진을 지켜주니 좋잖아요.ㅋㅋ 

휴대폰에서 다음클라우드를 어플을 맨처음 실행하면 이렇게 나와요.

저는 다음 이용자니까 자동로그인 해놔서 아마 이렇게 나오는 듯. 

맨 밑 오른쪽에 오면 설정이라고 있죠?  

여기를 누르면 아래 화면 나와요.

와이파이를 켜놓았더니.ㅋㅋ

맨 위에 보이시죠??? 생생한 증거화면.ㅋㅋ

휴대폰의 사진이 자동으로 다음 클라우드로 옮기는 중입니다. ㅋㅋㅋ

<자동올리기> 버튼을 누르면  아래 화면~~

다음 클라우드를 들어가보면 폴더가 나와 있습니다. 

'자동올리기 폴더 있죠?' 여기를 누르면.

월마다 자동으로 폴더가 생성되요.ㅋ

제가 5월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해서 그런지.ㅋㅋ

5월부터 폴더가 보이죠?ㅋㅋ

성능좋은 카메라 없다고 블로그 못하는 거 아닙니다. 

다만... DSLR 보다는 화질이 조금은 떨어지겠죠. 

뭐 나름 만족하고 살고 있어요.ㅋㅋ

여러분도 마찬가지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