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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스 안단테 휴대용 유모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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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스 안단테 휴대용 유모차 1년 사용후기유새댁은 못말려~/※똘망이는 못말려※ 2016. 12. 11. 23:27
정말 똘망이가 태어난 지 1년하고도 7개월이 지났다. 때는 언제고... 임신했을 때... 디럭스 유모차를 받았으나 엘베없는 3층 빌라에서 그 무거운 디럭스 유모차를 들고다닌 다는건.. 정말 자살과 같다. 그런데 아직 돌도 안된 아기에게 휴대용 유모차를 사용한다는 건 그것또한 위험한거 아닌가! 그리고 휴대용 유모차는 뒤로 많이 젖혀지지도 않고.. 그때 내눈에 띈 아이가 바로 마루스 휴대용 유모차이다. (도대체 언제적 사진인지.ㅋㅋ) 마루스 휴대용 유모차가 도착하니 이런 상태다. 지금부터 아래는 조립하는 사진이다. 자세한 리뷰는 맨 하단에 있음. 100일 때부터 손타서 누워있지 않았던 아들에게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딱 하나. 바로 유모차이다. 그런데 나에겐 돌덩이 디럭스밖에 없으니ㅠㅠ 1층에는 사람이 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