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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퀸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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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 퀸즈 또 가고 싶다달콤살콤 리뷰/※ Restaurant ※ 2017. 7. 21. 13:37
올해도 아니고. 작년 2016년은 애슐리 퀸즈를 3번이나 갔었어요;;; 왜 그랬을까. 그때만 해도 애슐리 퀸즈를 첨 가본터라.ㅋㅋ 분당에 살 때도 그냥 야탑에 애슐리 클래식을 참 잘갔죠. 그런데 이제는 못가겠다능. 애슐리 클래식은 메뉴가 한정적이라 그냥 돌다 끝나죠. 그래도 수다 오래 떨기에는 좋아요. 주말에는 시간제한이 있어 수다도 오래 못떨죠. 대기하는 사람 많으면 2시간 타임 있는거 아시죠? 그런데 애슐리 클래식도 폐점을 많이 해요 애슐리 클래식이 좀 저렴하다보니 수지타산이 안맞나봐요 인터넷 뉴스에서도 나오더라구요. 업그레이드를 한다나 뭐라나 넋두리 수다를 좀 풀어본다면..ㅋㅋ 첨에는 토방이랑 애슐리 퀸즈를 가자고 했는데 영 시간이 안났죠. 정기적으로 만남을 갖고 있는 고딩친구가 애슐리 퀸즈를 제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