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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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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유아 반찬 홍합탕으로 가을을 이겨내요~유새댁은 못말려~/※똘망이는 못말려※ 2017. 10. 16. 13:01
저 유새댁은 뜻밖에 3살 유아 반찬을 찾고 쾌제를 불렀는데요.ㅋㅋ 바로 홍합입니다. 느~끼한 추석이 끝난 후, 마땅한 시원한 국을 찾지 못해 헤매다가 제철맞은 홍합이 저렴하게 판매하는 것을 득탬!! 홍합은 10월에서 12월이 제철인데요. 딱! 지금이 제철이라는!!! 그냥 홍합과 물을 1:1 비율로 한 번 폭~ 끓였더니 국물이 그리 시원할 수가 없죠~ 똘망이도 득탬을 했는지 한 번 홍합을 까먹는 걸 가르쳐줬더니 혼자서 얼마나 잘먹는지요~ 얼집 끝나고 집에오면 간식을 먹는데요. 한 이틀은ㅋㅋ 홍합을 그리 까먹었죠. 큰 접시에 한가득 담아놓고 홍합껍질 하나하나 떼서 입에 넣는 모냥새란.ㅋㅋ 엄마아들이 맞다!! 해물 좋아하는 아빠 아들이 맞네!! 홍합을 고르는 법은 홍합은 살이 통통하고 윤기가 나며 비린내가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