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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아기발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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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개월 아기 엄마는 화가난다!!! 웃음도 난다!!유새댁은 못말려~/※똘망이는 못말려※ 2017. 12. 3. 06:00
아기때보다는 훠~얼 몸이 편하긴 하다. 아기띠를 해서 달랠 필요도 없고,이유식을 만들지 않아도 되니... 시간이 지날수록 더 키우기 힘든 이유는 뭘까ㅠㅠ 아들 둘 있는 엄마들이 완전 상남자가 된다는 말이 조금은 이해가 될 듯하다. 난 하나인데도 이런데ㅠㅠ 귀여운 궁딩이 자랑하는 똘망군.ㅋ 우선 12월 1일이 되었더니 쫌 있으면 30개월이 된다. 육아책에서 정의하는 30개월이 아닌. 옆집엄마, 얼집 동갑 30개월말고 오로지 울 아들 기준으로 달라진 점을 정리해본다. 비교가 싫어요~~ 1. 30개월 아기 발달 - 소리지르기 - 아직 말을 못해서 그런지 지난달부터인가 소리, 악을 지르기 시작했다. 처음엔 장난처럼 넘겼으나 장염 때문에 집에 있는 동안에 1분에 한 번씩 아~악!!!! 아~~악!!! 무조건 소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