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투자하는법 _ 생각의 차이 서론

 

 

1) 해외투자_미국인 이유

해외주식투자의 가장 선두는 미국이다. 
전기를 이용한 에디슨의 GE도 미국기업이고 컨베이어벨트로 대량생산시대를 알린 포드도 미국 기업이다. 석유왕록펠러의 스탠더드오일, 전화기를 발명한 벨 AT&T도 미국기업이다. 
PC를 보급한 기업도, 인터넷을 보급한 기업도 모두 미국기업이다. 

제4차 산업혁명의 중요분야 중 하나는 인공지능 AI이다. 앞으로 누구나 쓰게될 것이니 말이다. 
알파고를 개발한 딥마인드는 구글의 자회사다. 구글과 인공지능분야에서 경쟁을 하는 선두기업들은 애플,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IBM 등의 미국기업들이다. 


해외주식 시장에서 가장 뜨거운 열기는 GPU를 만드는 엔비디아였다. 알파고에는 CPU와 176개의 GPU가 들어간다. 그래픽카드로만 알았던 것이 딥러닝에 필수적인 것으로 알려지며 실제매출이 급증했다. 엔비디아의 주가도 바둑대결이후 5배이상 상승했다. 엔비디아역시 미국기업이다. 

2)해외투자_중국인 이유

15억 인구의 중국 소비시장은 놓쳐서는 안된다. 지금까지 중국 소비 수혜주를 우리나라 기업 중에서 찾아왔다. 아모레퍼시픽은 2014년부터 2년간 4배이상 상승하는 기염을 토해냈다. 2000년대 중반 중국의 잉ㄴ프라투자 수혜에 이어 영토대국이자 인구대국의 이웃국가인 수혜를 톡톡히 봤다. 

하지만 사드배치를 공식발표하면서 중국과의 갈등은 격화되었다. 우리는 애당초 중구과 관련된 주식은 중국에서 찾았어야 했다. 오리온, 아모레퍼시픽도 있지만 정말 소수에 불과하다. 

3) 해외투자의 이유_ 배당금

우리나라도 배당투자 문화가 정착되고 있긴하지만 아직 세계 최하위권이다. 
우리나라에도 고배당주가 있으나 정기예금 1.5%와 SK텔레콤 배당 4% 이것이 배당의 위대함이다. 
해외투자를 한다면 배당금을 주는 곳을 적극 활용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