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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남썸녀. . 아 조금은 부러운 그들유새댁은 못말려~/※유새댁은 못말려※ 2015. 2. 18. 00:47반응형
간만에 또 달달한 프로그램 나왔네ㅋ
채연. 나르샤.채정안. 김정란.선우선
같은 여자니까 더 잘 보게되공
그냥. .
나도 다양한 연애 좀 해볼껄ㅋ
뭐 얼마나 진지하게 만날꺼라고
그렇게 연애를 아껴왔는지ㅋ
지금은 이렇게 유부녀로
이제는 5개월 임산부로
저 프로그램을 보고있는데 말이지ㅋ
왠지 자극이 되는거지
이도닦고. 세수도하고. 오이시트팩도 하고
난 괜찮다고
행복하다고
절대 지지않을거라고ㅋ
괜히 자고있는 건조한 신랑발을
바디로션 듬뿍묻혀
발맛사지를 하고있는 내가보임ㅋ
저들은 연애를 하기위해 노력하는데
나는 다시 처녀적 마음을 찾기위해
노력한다.
부러우면 지는건데
갑자기 조금은 부럽기도ㅋ
임신하니까 자꾸ㅋ자꾸ㅋ
마음이 싱숭생숭ㅋ
난 똘망이 한테만 집중하자!!반응형'유새댁은 못말려~ > ※유새댁은 못말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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