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리엘르 뒤집기방지 쿠션~

우리 아들 현우님께서 이제 100일이 넘었어용~

그럳네 지금은 한쪽팔과 다리를 쭉 들고 뒤집으려고 한답니다~

아이들 성장에 평균을 꼭 따라야 할까요?

아이들마다 운동신경이 다른걸~

그래서 저는 뒤집는 시기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만

매일 뒤집어 놓는 연습을 항상 해요.ㅋㅋ

그리고.ㅋ

밤잠 많은 저를 위해 안전하게 울 아들을 지키기 위해 뒤집기 방지쿠션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쁘리엘르!

사실 뒤집기 방지 쿠션에 대해서 검색하거나 그런건 아닌데

옥션에서 찾아서 보니 젤 예쁘고 귀여웠어요.ㅋㅋ

받고 보니 꽤 유명한거네요.ㅋㅋ

쁘리엘르 뒤집기 방지쿠션 보실까요?

(요 위 사이트는 옥션에서 구매할 때 나오는 사이트였습니다. 

검색창에서도 쁘리엘르 검색하니 데코원이라고나오더라구요~)

쁘리엘르 뒤집기 방지쿠션 후기를 남겨보자면 생각보다 작았습니다.

사이즈는 생각해보진 않았습니다만.ㅋㅋ

그래도 쿠션인데 했는데요.ㅋㅋ

울 아기는 100일이 이제 막 지났는데 사이즈 가늠을 못했다능.ㅋㅋ

원래 아기 크기니까요.ㅋㅋ

 

왜 색칠해놨냐구요?ㅋㅋ

너무 더러워서.ㅋㅋ

뭐 쓰레기가 많다는게 아니라~

당연하죠. 아기가 살고 있습니다요.ㅋㅋ

온갖 이불이 덩그러니 있어서 미관상.ㅋㅋ

아직은 뒤집기를 안하고 있지만

(아니 팔을 하나 올리고 뒤집으려고 계속 하는 중!)

제가 자다가 울 아들 현우가 뒤집었는데도 불구 모르면 어쩔까요ㅠㅠ

그래서 뒤집으려고 손을 뻗자마자 옥션에서 구매했네요.ㅋㅋ

그런데 그래도 자면서 움직임이 있는 현우에겐

그래도 조금 불편한가 봅니다. 하고 생각했는데.ㅋ

불편해 보이지 않는다는.ㅋㅋ

본인 몸을 이 쿠션에 의지해서 자고 있네요.

아주 편안해 보입니다.ㅋ

 

뒤집기 방지쿠션인데 아직 뒤집기를 못한다는 건 안비밀~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