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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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새댁은 못말려♥ 또 다른 인생유새댁은 못말려~/※유새댁은 못말려※ 2013. 8. 30. 12:00
유새댁의 꿈은 바로 토방의 꿈이기도 하며우리 가족의 꿈이기도 하며나중에 태어날 우리 2세 똘망이(?)의 꿈이기도 하겠죠.꿈과 계획이란..무엇이 다를까요?꿈은 정말 자면서도 꿀 수 있는 거지만꿈과 계획은 너무나 다른 것들입니다. 계획은 너무나도 잘세우는 유새댁.ㅋㅋ결혼 전, 처녀적에는 정말 계획만 세우고 실천이 없었다면결혼하고 나니 내가 더 업그레이드 되고 발전되는 느낌입니다. 이렇게 블로그도 잘 관리하고 있는 걸 보면요.ㅋㅋ유새댁의 꿈 한 번 보실래요?아직은 단기 꿈들.ㅋㅋ장기꿈들은 요즘에도 계속 만들고 있어요.ㅋㅋ 많이 여유롭게 시작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돈에 끌려다니지 않고없는 돈을 쓰면서도행복하게 살기위해 우리는 많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돈을 아끼면서도찌질하게 살지 말자는 토방과의 약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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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새댁은 못말려♥ 꿈꾸는 아니 꿈꿨던 그날유새댁은 못말려~/※유새댁은 못말려※ 2013. 8. 27. 12:00
대학생 때는.. 싸이월드 다이어리에 일기를 참 많이 썼었어요. 그 다이어리 때문에 지금의 제가 있었을까요...??? 언젠가.. 오랜만에 싸이월드에 들어갔었던 적이 있었어요. 그랬더니 이런 글이 적혀있었어요. 참 꿈도 많고 생각도 많았던 시절.. 싸이월드 글에 이 글이 있을지 몰랐죠. 아마 4학년 때였나봐요. 우선 신기한 것은 이 모든 것을 모두 이뤘었었다는 것! 우선 4학년 때 학외 활동을 많이 한다.. 그렇죠. 저는 YLC (영리더스클럽)에 가입해서 대학 교내 동아리를 가입하지 않고 교외 동아리에 가입했었어요. (전경연에서 후원하는 전국동아리죠.) 면접도 보고ㅠㅠ 노래도 불렀다능ㅠㅠ 여름에는 국토대장정을 간다... 저.. 4학년 여름방학 때 울 언니돈 들여(?) 국토대장정에 다녀왔어요. 죽을 뻔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