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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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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새댁은 못말려♥신랑에게 오늘만은 또 들키면 안될 나의 구멍~유새댁은 못말려~/※유새댁은 못말려※ 2013. 6. 22. 17:20
유새댁입니다~♡♥ 결혼하기 전에는 몰랐겠죠. 유새댁이 이렇게 지저분할 줄은. 하물며 냉장고 밑에 음식찌꺼기도 보이지 않는다고 칭얼거리니까. 유새댁이 이렇게 덜렁거릴 줄은. 모든지 다 엎어버리니까. ~♡♥~♡♥~칠칠맞다♡♥~♡♥ 사전적정의 [형용사] 1. ‘칠칠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2. ‘칠칠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이 사진은 무엇일까요? 정말 흠씬 놀라지 않으셨나요? 왠지 살해현장과도 같은 이 상황. 저도 깜짝 놀랐습니다. 바로 양념 선반에 들어있는 쌀푸대에서 쌀을 퍼서 나르려다가 기어이 간장병을 쏟은 상황입니다. 너무 어이가 없어서 찰칵! 양념병을 꺼내는 약간의 수고로움만 더한다면 쌀푸대를 쉽게 꺼낼수가 있는데 그것마저도 생각못하고 무작정 꺼냈더니 그 밑에 있는 간장을 생각못했슴돠.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