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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라 토방. . 힘들지?버거킹 치즈퐁듀와퍼 먹어. .유새댁은 못말려~/※유새댁은 못말려※ 2014. 7. 24. 01:07반응형
여름이 토방에도 오긴왔습니다
평소때는 일끝나면 무조건 유새댁표 저녁을 먹던 사람이었는데
요즘에는 외식을 하고싶어 하더라구요.
사실 제가 더반찬에서 반찬을 배달해 먹긴하지만 반찬을 섭섭하게 주진않아서
집에서 꼭 저녁먹고, 제가 손을 놓는 금요일 (라면먹으라고해요ㅡㅋ저녁ㅋㅌ2개끊여먹죠ㅋㅌ
이 아니고서야 꼭 제손길이 닿는 저녁을 먹는데. . .
요즘에는 밖에 밥을 자꾸 먹고자 꿈틀꿈틀 하더라구요ㅡㅋ
(버거킹 치즈퐁듀 소스가 작고 아담한 케이스에 있지않겠어요?)
월욜, 가장 늦게 끝나는 날. .
퇴근할 때, 피곤해하는 나를 생각해서 버거킹 신상 햄버거세트를 포장해오겠다는 토방. . .
진짜 날 생각하는고지?
그냥 먹고싶어서가 아니구?
하고 싶었지만 포기ㅋ
알겠어 대답 후 사온 햄버거가
버거킹 치즈퐁듀와퍼 입니다
들어오자마자 퐁듀어쩌고 하길래
뭔가했더니!
함께 나눠준 스푼으로 햄버거에 올려서 맛나게 먹더라구요ㅠㅠㅠ
정말 얼마나 맛나게 보이던지ㅠ
전 포테이토 찍어서 먹어봤는데ㅋㅌ
아주 진하더라구요. 퐁듀소스가ㅋ
버거킹 치즈퐁듀와퍼ㅋ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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