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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4일차 저녁식사가 부담스러유새댁은 못말려~/※유새댁은 못말려※ 2014. 9. 4. 21:29반응형
일끝나고 집으로 컴백하면 7시30분.
8시5분 학원출발.
저녁먹기 애매하다ㅋ
요가전 식사라니!!!
배는고파죽겠는데 두부, 계란 다이어트
식품은 지금나에게 힘들다.
오늘도 참치계란비빔밥 과 어묵 몇덩이
근데 요가전에 너무 거한 식사가 부담ㅠ
회사언니가 호박죽먹었는데 넘 맛있어서
이제호박죽을 먹어야지ㅋ
일끝나고 요가가기전에는 꼭 호박죽!!
먹는게 문제는아니다ㅠ
점점 요가기술이 어려워진다ㅠ
오늘은 시간이 얼마나 안가던지ㅠ
나름 어릴때는 유연하다는 소리들었는데
몸이왜이러지?
내몸, 체중을 움직이는게 넘힘들다ㅠ
강사님께 물어봤다
"저 체중이 많이 나가면 힘든건가요
제무게를 제가 감당이 안되요."
아니라며. 정색하심ㅋㅌ
요가는 체중과는 상관없고 몸의 근력이
있어야한다고 함.
역시 나는 근력이없다.
쌤이말하길.
근력이 커지고. 근육이 생기고
군살이 빠질꺼라고ㅠㅠ
더열심히할께요!!!
오늘도 부종과 얼굴붓기가 쏙 빠진,
온몸이 뻐근한 상태로 컴백홈ㅠ반응형'유새댁은 못말려~ > ※유새댁은 못말려※'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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