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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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이용법 총망라!!달콤살콤 리뷰/※제품리뷰※ 2017. 6. 7. 23:08
캐리비안베이 이용법 꾹꾹 접어 나빌레라 캐리비안베이 사진들은 작년에 토방과 함께 갔던 사진들을 참조했어요 크게 달라진거 없네요;;ㅋㅋ하하;; 올해 아들과 다녀온 여행기는 맨 아래에 링크 첨부해놨어요~ 키디빌리지와 키디풀 이용했습니당~ 캐리비안베이에 경전철(지하철,전철) 이용하시는 분들은 에버랜드 역에 내려용~ 내리면 아래와 같은 표지판이 있어요. 3번출구에 셔틀버스 타는 곳이 있죠. 캐리비안베이 가는길이요? 교통편이요? 위 사진 클릭하세요. 사이트 연동됩니다~ 캐리비안베이 가는길, 오는길에는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자가용, 관광버스가 있네용~ 지하철 혹은 버스에서 내려서 보면 캐리비안베이 주차장이 보입니당. 5번주차장이라고 하지용 바로 요곳입니다. 차례차례 줄서면 셔틀버스가 와용 셔틀버스 내리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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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두번째 여행 캐리비안베이! 어서와~ 워터파크는 처음이지?유새댁은 못말려~/※똘망이는 못말려※ 2017. 6. 7. 00:44
어서와~ 워터파크는 처음이지? 토방님께서 여름 휴가를 낼 수 없을 것 같다고 한다. 다행히 징검다리 휴가에 쉴 수 있다고.. 6월 5일 캐리비안베이에 방문하기로!! 아뵤~~ 캐리비안베이 방문이 처음이라면 맨 아래 캐리비안베이 총망라한 내용으로 당일 포스팅한게 링크되어 있어요~ 그걸보세요~ 6월 5일 대거사를 위한 유새댁의 준비 카운트다운!! 11번가. 캐리비안베이 미들시즌 종일권 사전판매 구입완료! -> 캐리비안베이 제휴카드는 있지만 실적이 없다는거~ 인터넷 소셜사이트 티켓 구매로 쿠폰사용해서 제휴카드 할인과 똑같이 아니 더 많이 할인받음!! 단, 캐리비안베이 입장제한때는 인터넷 쇼셜사이트 구매 티켓은 입장안되요~ 정해진 시간에 입장한다는거~ 캐리비안베이 홈페이지에서 예약 결제하면 입장제한되도 입장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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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쿠우쿠우 야탑점! 간만에 많이 먹어서 토할 것 같은 기분!!!달콤살콤 리뷰/※ Restaurant ※ 2017. 6. 4. 23:36
초밥뷔페는 진리죠.- 이 글은 야탑점이 매장을 옮기기 전에 글이에요. 아... 간만에 정말 오랜만에 함께 육아를 하고 있는 친구와 만남을 했죠ㅠ 정말 이 약속을 지키기 전까지 모친과 엄청난 일이 있었지만 결국엔 다음날 자유인지 알고 아침이 되서야 잠든 토방님께.. 아들램을 맡기고 친구와 약속을 떠났죠. 나쁜 마누라ㅠㅠ였어요ㅠㅠ 저녁때 일나가는데ㅠㅠㅠ 역시나 밥을 한끼도 못드셨더군요.. 집으로 온 시간이 오후 4시였는데... 그래도 이곳은 아니었지만 집으로 가기전 초밥 도시락을 사갔습니다. 에효... 슬픈일은 저리미뤄두고.. 저는 이곳에서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모릅니다. 갑자기 초밥이 먹고 싶더군요. 초밥을 막!! 내 입으로 먹고 싶다고 하는 스탈이 아닌데.. 친구에게 초밥 에기를 했더니 야탑 쿠우쿠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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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차트로 책 정리하고 매직후크로 깔끔하게 붙혀버려!달콤살콤 리뷰/※제품리뷰※ 2017. 6. 3. 22:09
아빠차트는 왜 엄마가 힘들게 붙이냐옹(푸념) 밤 깊은 야심한 시간에 유새댁 심장이 두근두근~ 간만에 블로거의 마음을 자극시킨 아이템을 득탬했기 때문이죠~ 전면 책장을 살까, 아니면 차트를 살까... 아빠차트 구매전에는.. 홈쇼핑 블루래빗 전집 구매시 받았던 작은 전면책장 하나밖에 없었어여~ ->>>> 사실 책이 더 많이 꽂혀있었는데 아빠차트와서 정리된 상태를 찍었네용) 블루래빗이외에 아람출판사에서 나온 중고전집 중 일부는 이렇게 바닥생활을 했었죠ㅠㅠ 책 덩어리가 3덩어리나 있었다는게 문제였습니다ㅠㅠ 이때!!! 전면책꽂이, 전면책장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검색하던중 알게된 것이 아빠차트에요~ 책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다. 아들에게 책을 더 눈에 띄게 해 줄 수 있다. 원단 아주 마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