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과 두번째 여행 캐리비안베이! 어서와~ 워터파크는 처음이지?

어서와~ 워터파크는 처음이지?

 

 

 

  토방님께서 여름 휴가를 낼 수 없을 것 같다고 한다.

           다행히 징검다리 휴가에 쉴 수 있다고..

              6월 5일 캐리비안베이에 방문하기로!! 아뵤~~

 

 

캐리비안베이 방문이 처음이라면

맨 아래 캐리비안베이 총망라한 내용으로  당일 포스팅한게 링크되어 있어요~

그걸보세요~

           

< 캐리비안빌리지 키디풀 >

 

 

 

 

   6월 5일 대거사를 위한 유새댁의 준비 카운트다운!!

 

 

 

 

 

11번가. 캐리비안베이 미들시즌 종일권 사전판매 구입완료!

 

-> 캐리비안베이 제휴카드는 있지만 실적이 없다는거~

인터넷 소셜사이트 티켓 구매로 쿠폰사용해서 제휴카드 할인과 똑같이 아니 더 많이 할인받음!!

               단, 캐리비안베이 입장제한때는 인터넷 쇼셜사이트 구매 티켓은 입장안되요~ 정해진 시간에 입장한다는거~

 캐리비안베이 홈페이지에서 예약 결제하면 입장제한되도 입장가능!!

 

 

 

 방문 이틀 전, 급하게 보행기튜브구매!!

 

  지역 카페에서 유아 캐리비안베이 방문시 가장 필요한 것 물어보니.. !

그중 하나가 보행기 튜브였음. 애들이 타는 걸 보고 본인도 타고 싶어한다고.

막상 키디풀에서 놀때는 울아들램은 튜브안타려고 함.ㅋㅋㅋ

유수풀에서 놀시간이 없어서..다음에는 유수풀가자~!

 -> 캐리비안베이 간다고 튜브 괜히 바람넣는거 살 필요없어요.

캐리비안베이 실내와 야외 연결된 곳에 튜브 바람넣는 거랑, 바람빼는 것도 있답니다~

 

---

 

 

<캐리비안 베이 키디 빌리지>

 

 

빌리지가 좋은지 찡얼이가 찡얼거리지도 않는군..

산후앙빌리지에서 키디빌리지 4번으로 변경함.

산후앙 빌리지가 높이 있다고 말하면서 센스있게 키디빌리지 해줌ㅠㅠ

칭찬해주고파요~~직원님~~

키디풀에서 한참놀고 바람쉬이 불어서 쉬러옴.

 

 

빌리지에서 캐비내에 있는 식당 (레스토랑) 음식을 가져와서 먹어도 됨.

단, 무거운건 누구책임?

정말 내가 들고왔지만 완전 후회함.

팔이 후덜덜해서 먹지를 못함.

이와중에 어떤 여자가

"배달도 되는구나...한다ㅠ"

 

 

키디빌리지 주변 식당이 아직 오픈하지 않아서

바하마 레스토랑에서 커플세트랑 치킨, 짜장 모시기 볶음밥 사옴.

다음에는 현우는 주먹밥 싸오고. 우린 햄버거 먹기로함.

에버랜드, 캐비 통틀어 햄버거는 정말 맛있음. 다른거는..음...

 

 

 

 낮잠 자야하는 자녀(유아)가 있다면 빌리지 적극추천!

 

단, 옷 갈아입는 곳으로는 비추천...

6월.. 햇빛은 뜨겁고 살랑살랑 여름 바람이 불어서 좋음

성수기때는 온몸이 따가웠는데 말이지.

단, 빌리지에서 자려면 이불은 필히!

바람이 솔솔 불어와서 입돌아가는 줄~~

 

 

낮잠도 잘자고...너무나 행복한 여름휴가 였다는~

작년 부부의 캐비는 쉴곳하나 없어서 너무 힘들었는데..

올해는 가족이 다 낮잠시간을 가졌다는!!

성수기 지나서 또 가자잉~~

 

<키디 빌리지 전경>

 

 

 

 

 

 

 

 

 

 

 

 

 

휴우..

여기까지임돠.

캐리비안베이 처음이시라구요?

여기를 클릭하세요~

 

[내돈내고 리뷰]캐리비안베이 이용법, 가는 법. 캐리비안베이 준비물. 캐리베이 소규모 총망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