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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중식당 차이나문 .. 배고프니까 먹었다 진짜ㅠㅠ달콤살콤 리뷰/※ Restaurant ※ 2017. 6. 21. 19:00반응형
에버랜드 중식당 차이나문
중식당 패스트푸드 버전이랄까..
솔직히 말해서 에버랜드 식당들은 많은 사람들을 수용하기 위해
미리 미리 만들어 놓을 수 밖에 없는건 이해한다..
그래야 바로바로 떠주니까..
모든 에버랜드 식당들이 그러진 않겠지만..
에버랜드 중식당 차이나문은 정말.. 충격이었음..
에버랜드 중식당 차이나문에 줄이 너무 많길래 나름 기대하고 들어갔는데..
그냥 바로바로 식판에 올려담아준다.
맛은...다 알겠지??
그래도 울아들 먹빵을 보여주신다.
짜장면은 자고로 손가락으로 먹어야지..
입에도 많이 묻히고..하..ㅇㅋㅋㅋ
깔끔한 아빠만 놀란 토끼눈되기.ㅋㅋㅋ
아무튼 난 에버랜드에서는 햄버거만 먹는다는 전설..
애기는..그냥 도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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