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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외여행, 신혼여행 준비물 어떤 것을 준비해야 할까?
    달콤살콤 리뷰/※ Restaurant ※ 2013. 2. 26.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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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준비물





      <여행 준비물 안내>

     

    ♣ 여행 지역 및 기간 등을 고려하시어 꼭 필요한 물품만 준비하시는 것이 즐거운 여행의 기본입니다. ♣

       

    점 검

         

    여권/비자

    ×

    여권은 각 나라를 대표하는 신분증이므로 분실 위험이 없도록 잘 보관해야 합니다.

    비자 및 체류기간(출발일로부터 정확히 6개월 이상 남아야 함) 꼭 체크하세요.

    항 공 권

    ×

    출국&귀국일, 영문명(여권과 동일), 여정을 반드시 확인한 후, 잘 보관해야 합니다.

    여행가방

    ×

    잠금 장치가 되어있는 단단한 중형의 가방이 편리합니다.

    예물이나 보석 등 귀중품은 될 수 있는 대로 가져가지 마세요.

    만일 꼭 가져 가야 한다면 작은 가방(크로스 백)에 항상 휴대 하실 수 있게 준비 하세요.

       

    ×

    편리한 복장, 일교차를 대비해 아침저녁 가볍게 걸칠 수 있는 긴 남방이나 얇은 재킷을 준비 하세요. 여행 중에는 걷는 시간이 많으므로 걷기 편한 신발도 준비 하세요.

    속옷은 여행일자에 맞게 넉넉하게 준비하세요.

    (빨아야 할 옷을 구분 하시기 위해 비닐팩을 넉넉하게 준비해 가시면 유용하시게 쓰실 수가 있어요.)

       

    ×

    강한 햇빛에 다소 보호 역할을 합니다. 선글래스 등도 함께 준비하세요.

    해 수 욕

     

    ×

    해양스포츠를 즐기시려면 필수입니다. 수영복, 수영모자, 선글라스, 모자, 샌들 또는 슬리퍼 선크림, 비치백 등 해변에서 필요한 용품들을 준비하세요.

    화 장 품

    ×

    신부님들은 평소 쓰시는 기초 화장품을 준비 하세요. (자외선 차단제 필수)

    상 비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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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소에 복용하시는 약은 필히 준비하시고 더운 나라에 가시는 신랑 신부님은 모기약도

    준비하세요. 비상약품 (소화제, 진통제,파스, 지사제, 멀미약, 감기약, 1회용 밴드 등)
    기타 개별적으로 필요한 것을 준비^^*

    카 메 라

    필 름

    ×

    충분한 양의 필름 및 메모리를 미리 준비하시는 것이 경제적 입니다.

    공항면세점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카메라 건전지도 떠나시기 전에 한 번 더 점검 하시는 것 잊지 마세요~

    세면도구

    ×

    기본적인 수건이나 비누, 샴푸는 현지 호텔에 갖추어져 있습니다. 칫솔, 치약 등은

    있지만(없는 경유도 종종 있음), 일회용품이라 잇몸을 상하게 하므로, 별도로 준비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면도기, , 헤어린스. 바디 클렌저, 바쓰타올 등은 따로 준비 하셔야해요.

       

    ×

    미화 10,000$까지 공항 환전소나 시중은행에서 달러로 환전 가능합니다.

    (1불짜리 넉넉하게)

    (공항 환율이 시중은행 환율보다 조금 더 비싼편 입니다. 미리 하시는 것이 절약의 방법!!)

    신용카드

    ×

    해외에서 현금 부족 시 유용하게 쓰이며 비자, 마스터카드 여야 합니다.

    메모수첩

    필기도구

    ×

    여행지에서의 소중한 추억을 적어두시면 오랫동안 기억하실 수 있습니다.

    유사시에 대비하여 여권번호, 신용카드번호, 현지 사무실, 가이드 및 현지 비상연락처 등은 미리 메모해 두세요.

    (TIP)

    ×

    호텔 포터에게(첫날 가방 올려줄 때) 룸에서 주무시고 나오실 때 배게 위에 US1$ 정도씩

    주시는 것은 여행문화의 아름다운 에티켓 입니다

     


    주 요 지 역 별 여 행 복 장

    태국/필리핀

    연중 무더운 날씨로 7-10월은 우기이다. 11-2월에는 건기로 아침 저녁에는 선선한 가을 날씨이다.


    싱가폴/발리

    연중 무더운 날씨로 11-4월은 우기이다. 5-10월에는 건기로 여행하기에 가장 적절하다.


    괌/사이판

    일년 내 가장 안정적인 기후이다. 7-9월 사이는 우기이나 큰 영향은 없다.


    동남아시아 우기는 우리나라 장마와는 달리 아침 저녁 약 10분간 잠깐씩 뿌려지는 

    '스콜'이라 하여 열대 폭우가 자주 오는 정도이므로 여행하는 데 문제가 없으며 오히려 더위를 식혀준다.


    호주/뉴질랜드

    우리나라와는 정반대의 계절이므로 복장에 유의하여야 한다. 11-2월은 한 여름이다.


    중    국

    낮과 밤의 일교차가 크므로 주의하고 겨울에는 코트와 방한복은 필수품이다.


    미동부지역

    뉴욕 등지의 여름은 비교적 온화하고, 겨울에는 두터운 복장을 준비한다.


    미서부지역

    연중 온화하며 건조한 날씨가 많으므로 한국의 봄,가을 복장을 준비한다.


    돔유럽/서유럽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여름이라 하더라도 일교차가 매우 크므로(영하권도 내려감) 복장에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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