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콤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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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샀다! 샘트라이크700 유모차형 세발자전거달콤살콤 리뷰/※제품리뷰※ 2017. 6. 14. 13:27
유아 세발자전거 '샘트라이크 700' 유모차형 유아 세발자전거 고르기 힘드시죠? 사실...저도요... 유아용 자전거 종류도 이렇게 많은지 처음 알았다. 솔직히 선물받는 것이기 때문에 조금은 마음은 편했는데.. 이런..휴대용 유모차 고르는 것 만큼이나 힘들줄이야ㅠㅠ 다행인건... 유아 유모차형 세발자전거는 가격에 상관없이, 삼천리 자전거를 많이 쓴다는 것!! 유모차는 사실 너무 가격대가 높은 브랜드들이 점유하고 있기 때문에 거리감이 없지 않아 있었지만.. 역시 자전거는 삼천리지!! 이런 생각인가보다~~` 이제부터 시작이었다. 삼천리 유아 자전거 종류가 시리별로 장난아니라는거... 우선 유새댁이 구매한건 삼천리 이다. 중간이후에 리뷰있어요~ 우선 유새댁의 생각은 몇가지 기준이 있었다. 첫번 째, < 1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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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엔 온돌기능, 나비엔 실내온도기능 어떤걸로 하면 좋을까?달콤살콤 리뷰/※제품리뷰※ 2017. 6. 12. 00:23
나비엔 온돌기능과 실내온도기능 어떤게 좋은지 물으신다면...? 한 20년쯤 된 빌라다. 내가 살고있는 이곳이징. 출산하고 나니 몸이 안좋았는지 겨울에 너~~무 추워서 미칠뻔했징 (그것도 나만.ㅋㅋ) 그때는 나비엔 보일러 실내온도를 30도씩 막 해놓고 무작정 계속 돌려야 외벽인 우리집 공기가 좀 따뜻했다. 토방은 죽을뻔했겠지.ㅋㅋㅋ 토방님의 지극정성으로 보약도 2번이나 먹고 나는 몸이 회복했으나 겨울철 외벽 빌라에 살고 있는 나는 추위는 여전했다. (역시나 나만.ㅋㅋ) 작년에는 아..도시가스비좀 줄여보자.. 원래는 항상 예약으로 돌려놓고 잤는데.. 이거 뭐 코끝이 계속 시려서ㅠ 돌아갈때만 안추워ㅠㅠ 아무래도 뭔 대책을 강구해야 했었다. 그래서 또다시 나비엔 온돌기능이라고 계속 검색해봤다. 위풍인지 외풍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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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교 마키노차야 판교, 24시간이 모자라~♪달콤살콤 리뷰/※ Restaurant ※ 2017. 6. 9. 23:57
♬(판교)마키노차야 판교, 24시간이 모자라~♪ 막 가슴이 투근투근~! 생각보다 비싼곳에 와버렸어~~ 아주버님 가족과 나와 토방님 (아들은 엄마의 친모에게;;; 아 그러고 보면 나의 친모 욕할게 없다. 정말 많이 봐줬어~~아들을..ㅋㅋ) 원래는 그냥 소고기 샤브샤브 뷔페 가려고 했는데.. 진짜 유명했는데.. 폐점하는 바람에.. 예약을 하려고 인터넷을 봐도 바이킹뷔페 최근 리뷰가 없는거지!! 본사에 전화해보니 폐점이라네ㅠㅠ 그래서 진짜 큰 맘 먹고 판교 마키노차야 (판교)로 결정!! 주말에 가는 것이었다. 혹시나 하고 마키노차야 판교 전화했다. 마키노차야 예약 전화 031-457-3620 마키노차야 예약은 시간대별로 있더라구요~ 우선 시간대 확인해보는게 먼저임~~ "아..혹시 꼭 예약을 해야하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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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리비안베이 이용법 총망라!!달콤살콤 리뷰/※제품리뷰※ 2017. 6. 7. 23:08
캐리비안베이 이용법 꾹꾹 접어 나빌레라 캐리비안베이 사진들은 작년에 토방과 함께 갔던 사진들을 참조했어요 크게 달라진거 없네요;;ㅋㅋ하하;; 올해 아들과 다녀온 여행기는 맨 아래에 링크 첨부해놨어요~ 키디빌리지와 키디풀 이용했습니당~ 캐리비안베이에 경전철(지하철,전철) 이용하시는 분들은 에버랜드 역에 내려용~ 내리면 아래와 같은 표지판이 있어요. 3번출구에 셔틀버스 타는 곳이 있죠. 캐리비안베이 가는길이요? 교통편이요? 위 사진 클릭하세요. 사이트 연동됩니다~ 캐리비안베이 가는길, 오는길에는 대중교통(버스, 지하철), 자가용, 관광버스가 있네용~ 지하철 혹은 버스에서 내려서 보면 캐리비안베이 주차장이 보입니당. 5번주차장이라고 하지용 바로 요곳입니다. 차례차례 줄서면 셔틀버스가 와용 셔틀버스 내리는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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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쿠우쿠우 야탑점! 간만에 많이 먹어서 토할 것 같은 기분!!!달콤살콤 리뷰/※ Restaurant ※ 2017. 6. 4. 23:36
초밥뷔페는 진리죠.- 이 글은 야탑점이 매장을 옮기기 전에 글이에요. 아... 간만에 정말 오랜만에 함께 육아를 하고 있는 친구와 만남을 했죠ㅠ 정말 이 약속을 지키기 전까지 모친과 엄청난 일이 있었지만 결국엔 다음날 자유인지 알고 아침이 되서야 잠든 토방님께.. 아들램을 맡기고 친구와 약속을 떠났죠. 나쁜 마누라ㅠㅠ였어요ㅠㅠ 저녁때 일나가는데ㅠㅠㅠ 역시나 밥을 한끼도 못드셨더군요.. 집으로 온 시간이 오후 4시였는데... 그래도 이곳은 아니었지만 집으로 가기전 초밥 도시락을 사갔습니다. 에효... 슬픈일은 저리미뤄두고.. 저는 이곳에서 얼마나 많이 먹었는지 모릅니다. 갑자기 초밥이 먹고 싶더군요. 초밥을 막!! 내 입으로 먹고 싶다고 하는 스탈이 아닌데.. 친구에게 초밥 에기를 했더니 야탑 쿠우쿠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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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차트로 책 정리하고 매직후크로 깔끔하게 붙혀버려!달콤살콤 리뷰/※제품리뷰※ 2017. 6. 3. 22:09
아빠차트는 왜 엄마가 힘들게 붙이냐옹(푸념) 밤 깊은 야심한 시간에 유새댁 심장이 두근두근~ 간만에 블로거의 마음을 자극시킨 아이템을 득탬했기 때문이죠~ 전면 책장을 살까, 아니면 차트를 살까... 아빠차트 구매전에는.. 홈쇼핑 블루래빗 전집 구매시 받았던 작은 전면책장 하나밖에 없었어여~ ->>>> 사실 책이 더 많이 꽂혀있었는데 아빠차트와서 정리된 상태를 찍었네용) 블루래빗이외에 아람출판사에서 나온 중고전집 중 일부는 이렇게 바닥생활을 했었죠ㅠㅠ 책 덩어리가 3덩어리나 있었다는게 문제였습니다ㅠㅠ 이때!!! 전면책꽂이, 전면책장을 인터넷 쇼핑몰에서 검색하던중 알게된 것이 아빠차트에요~ 책정리를 깔끔하게 할 수 있다. 아들에게 책을 더 눈에 띄게 해 줄 수 있다. 원단 아주 마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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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푸드코트 스트릿(푸드 스트리트). 나와 함께 걷겠소??달콤살콤 리뷰/※제품리뷰※ 2016. 9. 12. 23:58
수원역 푸드코트 스트릿 STREET(푸드 스트리트). ...나와 함께 걷겠소?? 토장님의 병환(?)으로 인해 갑작스럽게 병원에 가게된 날. 예전의 기억을 떠올리고 서 수원역으로 향했다. 이랬으면 좋겠지만 버스를 잘못타서 둘다 수원역에서 내림ㅠㅠ 토방 수면 내시경하느라 둘다 밥도 못먹은상태. 임신 막달때, 혼자 대구갈때 수원역에서 본 수원역 푸드코트 푸드스트리트. 정말 임당 임산모에게 너무나 엄청난 상처였다. 먹고싶지만 먹을 수 없는.. 무튼!! 토방에게 꼬셔서 그때의 한을 풀었다는 후문~ 푸드스트릿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마치 미국의 40번스트릿?이 떠오른다. 이곳은 한국의 정서에 맞는 거리라는거~ 음식은 여러가지~ 지금은 옛날이라 말하지만 군것질거리, 어묵 등 한국의 '옛날'이 생각난다 우리가 고른 곳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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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삼겹살 맛은 어떨까? (고기여왕편)달콤살콤 리뷰/※제품리뷰※ 2016. 9. 1. 23:58
앞서 말씀드렸지만.. 저는 자이글을 ... 정수기 샀을 때 사은품으로 받았습니다.ㅋㅋㅋ 정말 몇년동안 사고싶어서 침흘리고 있었는데 .. 워낙 삼겹살을 좋아해서요.. 고기 좋아하는 사람들한테는 정말 좋다길래 올해는 꼭 사자 했는데 딱 사은품으로 딱! 그냥 자꾸 정수기 사은품이 자이글이란게 너무 신기해서 또 글을 써보네요. 무튼!! 자이글 요리 자이글 삼겹살을 먹어보았습니다. 일단 보시죠. 1. 자이글 삼겹살도 자이글 생선과 마찬가지로 5분 예열 중요합니다. 2. 자이글 위에 삼겹살을 올리고 우선 지켜봅니다. 3. 갑자기 자이글 위에 올려진 삼겹살이 갑자기 기름이 분출되며 부글부글 끓습니다 4. 부글 부글 끓을 때 살짝 불단계를 줄이는 게 좋습니다. 갑자기 확 익어버려 딱딱해지거나 타기 일보직전이됨 6. 자..